오늘도 아침은 가벼운 식사로! 물론 밥은 조금
오늘도 마찬가지로 점심은 거의 다 남겼지만 아침 조금+점심 조금의 효과인지 배가 고프거나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저녁에는 편의점에서 라면 먹자는 친구들을 외면하고 집에 와서 닭가슴살 소세지 2개랑 두유 한 컵을 먹었다. 사실 소세지는 한 팩에 2개가 들어있어서 2개 먹은건데 다음부터는 1개씩만 먹어도 될 것 같다!
며칠간 좀 우울했는데, 유미의 세포들 첨부터 끝까지 보고 나니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졌따...ㅎㅎㅎ 기분도 좋으니까 배가 고파도 기분이 좋다!!!!!!!!!!! 우헤레헤헿헬헤레ㅔㄹ
생리도 끝무렵이고 해서 잠들기 전 간단하게 박봄다리 양쪽 30회씩, 플랭크 1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