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 온다고 해서리 하루종일 정리 했네요ㅎ
지금 인천,부천에서 출발하면 새벽 1시에나 도착하려나ㅋ
딸래미 재우면서 오늘 마무리 하고 있어요
오늘 안먹고 그냥 돌아다니고 있던 두부가 있어서 무화과 두부 마요네즈랑 바나나 두부 마요네즈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입맛 까탈스런 껌딱지도 먹는거 보니ㅋ
저번에 견과류랑 블루베리로 만들때에는 냄새를 못잡아 실패 했는데
이번에는 괜찮네요ㅎ
낼은 엄청 먹을것 같아 걱정이긴하지만 친구들 보니까 좋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