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는 평소와같구!-1300칼로리
운동도 비슷비슷 해요ㅎㅎ
시간상으로 귀가하면 10시가 넘어서 긴 시간운동은 홈트는 못하구 플랭크랑 사이드 90초/3분 꾸준히!
피부 아토피라 허벅지쪽이 ㅠ보기 싫네요ㅠㅠ
가을철때 매번 반복되는. 꽃가루랑 미세먼지인가ㅠ.ㅠ 잘때 무의식적으로 긁는거 있죠..ㅠㅠ 약 바르고 먹고 자니 잠을 그나마 깊게잔거같아유ㅠ
자기전에 먹어준 피부약 땜시인지 어제 58.7이였는데
오늘 오전에 보니 58.8이더라구역ㅋㅋㅋ
신기할세로다..
☺진짜 플랭크 사이드 꾸준히 해주니
고무줄처럼 늘진않아요ㅎㅎ 복부쪽 만져보면 근육이 차고있음도 느끼구ㅎㅎ
(이번 한주는 58.5~58.8갔다리 왔다리 하네요ㅎㅎ)
그래..정상 체중선범위-58.4kg라 이러케 유지하는것도 힘들긴하겠구나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내일 저녁에 친구랑 약속인지라
친구 어머니께서 족발집을 운영중이시라네요ㅋㅋ
내일 아점을 간단히 먹구 약속가려해유! 보식데이를 하루앞당기게 되씀당
다들 홧팅하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