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55cm에 50kg대 후반인 한 다이어터 학생입니다.
어렸을 때 학교와 학원을 빼고는 밖에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왕따를 당한 탓일 수도 있지만 게으르기까지 해서 살이 막 찌더니 제일 많이 나갈 때 65kg까지 나갔습니다.
65kg이라는 체중에 충격을 받아 50kg까지 뺐었는데 요요가 오더군여....
그렇게 다시 56kg이 됬다가 52kg로 줄고 2개월 전에 64kg까지 불었습니다.
그룹 pt 끊어서 현재 59kg인데요...
다른 친구들은 40kg대 중후반이고들 해서 제 자신이 막 한심해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