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자로 다이어트 시작하여~~~한달간 나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켜온것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네요. 일단 야식끊기를 하면서 다음날 속이 불편한것이 없어지면서 속이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첨에 플랭크를 할때는 1분이 10분처럼 느껴지더니 한달후 지금은 크게 어려움없이 수월하게 플랭크를 하게 되었다는것도 큰수확중 수확이라고 할수있을것같아요. 9월1일63.7kg 현지금57kg 6.7kg 빠졌네요. kg은 많이 빠졌는데 나이가 있어서인지 아님 배근력운동이 부족했던지 배둘레는 생각많치 많이 빠지지않은듯 하지만 그래도 좀 슬림해졌어요. 그에 비해 상체쪽은 살이 많이 빠진듯하네요~~같이 운동하시는 분들이 다들 알아보시고 한마디씩 해주셔서 알게되었고 기분도 좋았답니다. 노력은 꼭 보답을 하더라구요~~이달도 목표체중이 될때까지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