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전 친구들을 만나~~
추석연휴 막~~먹은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샐러드 집을 갔어요~~
각자 다른 샐러드를 시키고~~
샐러드 볼이 생각보다 작아서~~(정말이에요~~ㅎ 결코 제 배가 커서가 아님을 강조합니다~~ㅋㅋ)
비싼 돈 주고 풀떼기 먹고 성에 차지 않아
바로 2차~~
사실 샐러드는 1차도 아닌 에피타이저로 둔갑~~ㅎㅎ
군만두~~새우 물만두~~계란부추 물만두~~
(저 물만두 다른 종류에요~~ㅎㅎㅎ)
세 접시나 시킴~~
저거 먹고나니 그나마 좀 배가 불러졌어요~~
근데 추석연휴 동안 배가 커졌나봐요
저렇게 먹고도 별로 배가 많이 부르지 않았어요~~
만두가 느끼해서 더 이상 먹지 못하겠다 생각이 들뿐~~터지겠다 느낌은 받지 못했네요~~ㅠ.ㅠ
저기서 멈추지 않고 빵 사들고 카페갔어요~~
먹다가 급 사진 찍었어요~~ㅎㅎ
오늘이 마지막 연휴네요~~!!
모두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저도 낼부터 다시 다요트 고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