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아까비자가비
  • 정석2017.10.10 06:3229 조회0 좋아요
  • 1
다짐
추석과 생리가 겹쳤고, 멈출 수 없는 식욕 때문에 2kg가 쪄버렸어용 ㅠㅠ... 그래도 운동은 꼬박꼬박 열심히 했기 때문에 약간 억울한 심정... 그래서 눈물 찔끔 흘렸는데, 다시 생각 해보니까 내가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는데 핑계 아닌 핑계를 대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ㅠㅠ 11월 때 친할아버지 제사라 식구들이 모이는데 식구들 앞에서 보여주고 싶어요. 건강해진 정신과 몸을!! 그때까지 열심히 해야죠! 나중에 다이어트 성공하면 이 글을 다시 읽으며 웃고 싶네요 그런 날이 오길 기다리면서 오늘도 열심히 훌라후프 돌리는 중!

프사/닉네임 영역

  • 아까비자가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할수있어욥
  • 10.10 08:24
  • ㅎㅅㅎ저두 엽기떡볶이 반남은걸 다먹고나서 정신이들고
    후회했었는데😶 정말위줄이는건 어려운거같아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