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일 식단 ㅡ오늘도 아침부터 고교 설명회
아침 10시부터 다른학교 설명회라 또 갔다가 집에 오니 2시더군요ㅠㅠ
기숙사까지 둘러보고 오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늘 느끼는 거지만 요새 애들 참 힘들어 보여요.
그래도 오늘 간 학교는 아이들이 넘 예의 바르고 활기차고 학교 교정도 넘 멋져서 그나마 좋은데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침도 못먹고 학교 돌아다니다고 넘 배고파서 수제비 먹었어요^^
저녁에는 김밥 싸달라해서 재료 사다가 쌌다는 ㅠㅠ
피곤해요.
공부두 해야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