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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힝향
  • 다신2017.10.15 13:4855 조회0 좋아요
  • 1
  • 1
10.15 점심
가게보면서 밥하려니 힘드네요ㅋㅋ
비비고 깍두기볶음밥 1인분 1/2
너구리라면 1/2
손님 받으며 먹어서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라면도 동생이 다먹어서 몇번 못먹었어요ㅋㅋ
잘된거라 해야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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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힝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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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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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빵빠라라방
  • 10.16 00:14
  • 아고 부모님이 너무 대견해하실것 같아요~~ 오늘 진짜 수고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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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0.15 18:13
  • 동생이 도와준거예요 😁 저 열무김치 맛있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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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15 17:06
  • 아이고 라면 드셨네. 조금이라 다행인데요. 역시 엄마 건강 밥상이 쵝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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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10.15 16:41
  • 힝향 슈퍼하시는구나~^^ 슈퍼가 은근 잔손이 많이가던데..착한 딸이네요^^ 덕분에 부모님은 행복한 쉼의 시간을 가지고 계실꺼같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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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5 16:36
  • 55러브 ㅋㅋㅋ동네 작은 슈퍼요 많이 바쁜건 아닌데 이상하게 밥먹을땐 손님이 많이오고 안먹고 쉬고 있으면 손님이 없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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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10.15 16:33
  • 부모님께서 가게 하시나봐요~^^
    무슨가게하셔요? 얼마나 바쁘고 정신없었는지 퉁퉁 불은 면발이 말해주는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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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5 15:40
  • 곱게자란향기 ㅋㅋㅋㅋㅋ저도 가게 안보면 잘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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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5 15:40
  • ♡짱지♡ 갑자기 보고싶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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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10.15 14:07
  • ㅋㅋㅋㅋ웃프다 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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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0.15 14:05
  • ㅋㅋㅋ 엄마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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