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직장인 다이어터입니다
현재 30kg 이상을 8개월동안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감량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한끼정도는 맛있는 일반식을 먹고싶은데 나가서 사먹어야 하다보니 전 항상 도시락을 싸들고 다녔어요
운동하고와서 새벽까지 반찬하고 밥하고 아침에 또 6시에 일어나 조깅까지하면 너무 지칩니다
피곤해서 반찬 못한날이면 대충 편의점에서 도시락으로 떼웠구요..
타지에 살다보니 엄마집밥이 너무 그리워요.. ㅎㅎㅠㅠ
꼭 체험 당첨되고싶습니다! 누구보다 맛있고 건강하게 잘 먹을 자신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