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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미44
  • 다신2017.10.17 21:2485 조회0 좋아요
  • 5
10/17점심.저녁

*점심-쭈꾸미볶음,생선구이,흑미밥 아침이 부실해서 점심맛나게 먹음

*이른 퇴근후 간식-쿠키, 야채쥬스(피곤한 엄마위해 딸이 준비해준것♡)

*저녁-현미찹쌀밥, 묵은김치, 김, 마른새우김치볶음


*운동-아침 스트레칭, 계단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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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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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0.18 00:02
  • 우왕 애기가 착하네요 😍 급 엄마생각나서 카톡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잠을 깨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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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빵빠라라방
  • 10.17 22:24
  • 따님이 진짜 기특해요!! 몇살이예용?? 벌써부터 저렇게 엄마 생각해주다니 너무 효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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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0.17 22:22
  • 불맛이 날 것만 같은 쫄깃한 쭈꾸미와
    단백한 생선구이보다 딸래미가 챙겨준
    오도독 쿠키와 썬업이 감동적이예요 😍❤️ 찹쌀밥은 김싸먹으면 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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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7 21:53
  • 55러브 ㅋㅋㅋㅋ저 김치로 배부르게 안묵으면 섭섭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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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10.17 21:51
  • 힝향 힝향님두 만만치 않은 기특한 딸이시잖어요~♡
    오늘 살짝 김치땜에 많이 먹었어요ㅎㅎ비밀할라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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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10.17 21:49
  • ♡짱지♡ 살짝 감동ㅜㅜ 쪼메만 기둘려보셔요~금방 크네요^^
    아들보단 확실이 살가운 딸이 엄마맘 더 잘 헤아려주네요~
    가끔 싸워서 그렇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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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7 21:45
  • 따님이 기특하네요!!ㅎㅎ 묵은김치 보니 물에 밥말아서 먹고 싶네요ㅎㅎ 한그릇 뚝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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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0.17 21:38
  • 딸래미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예뻐요~♡
    울딸도 빨리 커야 할텐데요~~챙겨주려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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