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자꾸 낫지 않고 아푸다는 핑계로 출근할때부터 오늘은 하루종일 잘 먹을 생각으로 집을 나왔네요^^
점심은 사진의 음식을 돈부리 집에서 시켜 먹었는데 맛이 없어서 슬펐다는ㅠㅠ
그리고도 배가 아푸게 먹었어요.
지금도 저녁 먹고 초코렛 먹고 약먹으니 배가 터질듯~~
그리고는 몸무게는 뭐하러 잿는지ㅠㅠ 정신차리게ㅠㅠ
😂😂😂😂😂😂아침 보다 2킬로 넘게 불어나 있는 몸무게ㅠㅠ
재지 말았어야했는데 ~~먹기로 했으면 그냥 먹고 며칠 체중계를 잊었어야했는데ㅠㅜ
또다시 밀려오는 자괴감ㅠㅠ그래 이번달 좀 쉬어간다 생각하며 위로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