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 종일 도서관에 있었습니다.
좀 전에 와서도 인강 듣다가 일기 쓰네요ㅠㅠ
아침은 열무와 무생채 넣고 참기름 만 넣고 비볐어요.
밥은 1/3그릇정도 넣었구요.
3시쯤 점심겸 저녁을 도서관 식당에서 순두부찌개 먹었는데 찌개에서 순두부만 건져 먹고밥은반공기 먹었어요.
그러고나서 집에 걸어서 왔더니 배가 고프네요.
하루종일 앉아있는거 적게 먹어도 살은 안빠지는듯~~배는 고픈데 더부룩한 이상한 기분^^
다시한주 시작이네요^^
담주도 열공 모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