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간식의 유혹을 많이 느끼죠 하지만 다른분들은 다른 음식을드시지만 저는 항상 500ml물병의 옥수수 수염차를 가득넣어 마셔요.
하지만 배고픔을 이길수 없잔아요 그래서 500ml의물을 몇병씩 마시고나면 배도부르고 식욕억재보단 음식을 먹고싶어 지지 않아요. 그리고 지방이 분해되는 덤도 있어 효과적이죠. (하지만 물은 적당히!! 2l를 넘으면 살로도 간다는 점 잏지말구요. 매일매일 간식먹고싶을때만이 아닌 수시로 먹어야한다는점도 있지말아요.!!)
바밤바요 90칼로리 안돼요 80몇이라서 저는 다신한다음에는 아이스크림 먹을 때 100언저리 에서만 골라요. 제 입에 맛고 그 조건에 충족하는 거는 바밤바, 아만나, 캔디바 이 정도요. 그런데 이런 것도 매일 먹진 않죠. 싸게 파는 데 발견하면 사왔다가 평소엔 잊고 살아요. 식구 누가 먹자고 말꺼내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