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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냥냥펀치
  • 다신2017.10.31 00:4979 조회0 좋아요
10월 31일

약속있어서 점심을 친한 언니네서 했는데
만난 언니의 요리솜씨가 장금이라
거부할수 없었어요..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ㅠㅠ

운동도 정말 하기 싫었는데..
강제운동으로 점핑잭 30분.
아령운동 10분. 실내자전거 40분 탔어요.

저 다이어트 운동. 식이안하고 하도 먹어댔더니..
배와 옆구리살이 정말 너무 심해요.
신랑이 애들보고 엄마 뱃속에 동생있다며..ㅠㅠ
나쁜×...
이번달 말까지 복근 만드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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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냥냥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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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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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11.01 22:36
  • 도전52!!홧팅
    네네!! 화이팅해요^^ 열심히 꾸준히 해야겠어요!! 행복의주문
    흐흑..돌이킬수 없는 뱃살인가봐요.. 왜이리 힘들죠? ㅎㅎ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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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행복의주문
  • 11.01 22:14
  • 와 오랜만이에요~~~@^ 점핑잭 30분 대박인데요 ㅎㅎㅎ 멋지세요^^ 복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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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전52!!홧팅
  • 11.01 08:49
  • 한끼정도는 맛있게 드셔도 되요ㅎㅎ 아침 저녁을 이렇게 가볍게 드시는데ㅎㅎ 조만간 복근 보여주세요ㅎ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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