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75 정도 되구요... 평소 자전거도 즐겨 타는 편입니다!
제가 뱃살 같은데 비해서 사지(팔,다리)가 유난히 두꺼운 편이고 특히 하체는 정말 두꺼운 편이거든요!(그래서 바지도 거의 맞춰야하는 수준...)
단순 근육이라 하기엔 날마다 두꺼워 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영....안 좋네요 ㅎㅎㅎ...
사지가 두꺼운 것도 단순히 살 문제인가요 아니면 건강적인 문제도 있는 건가요..?(몸에 있는 독소나 혈액순환 등등..)
참고로 아침 안먹고 점심 먹고 저녁은 먹기도 하고 안먹기도 해요! 수면이 조금 불규칙한 편이고요 물도 잘 안마시구요....ㅎㅎ 사정상 바쁜 탓에 몸관리를 안해서 생체리듬이 스스로도 많이 깨졌다는 걸 느끼는데 고쳐보려고 하니 어디부터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