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끝이 없는거 같아요.
이제 1년동안 거의 굶거나 일인일식 76kg~ 75kg에서 56.9kg까지 왔네요.. 중간 중간 요요도 왔고 정체기도 몇번 오구요..
운동도 틈틍히 할수 있을때 홈트랑 실내싸이클도 돌렸구요..
식이요법이 진짜 80%인거 같아요. 처음 일인인식 시작할땐 야채랑 두부만 먹었는데.. 이젠 먹고 싶은거 먹되 소량씩만 먹어요..
다이어트 강박증 없앨려구 노력중이예요..근데 먹음 체중계 올라가는
버릇은 여전하네요..역시 다이어트는 단기간보단 장기간으로 보는게 몸에 무리가 않가는거 같아요..굶어서 하는 다이어트는 면역력을 떨어 트려
몸이 망가지네요.. 저두 병원에 실려 갔는적도 있네요..
살빼는건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싸움 같아요..
우리 힘내고 몸표체중까지 힘내자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