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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5일 (음식 1153kcal, 운동 810kcal)
주말엔 꼭 낮에 수영장을 가서 2시간씩 수영을 하고 오는데,
지금껏 한 운동중에 가장 많은 칼로리를 단시간내에 빼주는 운동이 수영같네요.
월요일 체중계 올라서면 늘 조금씩 감량이 되는 모습에 수영은 빠지지 않고 가게 됩니다.
물론 주말 식단도 다이어트식으로 챙기려 노력하고요.

아침 식사: 찐고구마 1개, 과일샐러드 200g, 녹차 1잔

수영 다녀와서 점심: 삶은달걀 2개+ 청포도 조금 + 견과류, 녹차 1잔

저녁 일반식: 현미밥 200g, 콩나물두부국, 두부부침

20151207 다이어리 일기상세

성공 1948kcal
1153/ 2749 kcal
810/ 458 kcal
아침식사228kcal(19.77%)
찐고구마
143kcal
과일샐러드
85kcal
점심식사429kcal(37.21%)
[매일] 바이오 플레인 요거트
112kcal
청포도
37kcal
삶은 계란
184kcal
[노브랜드] 매일채움견과
96kcal
저녁식사496kcal(43.02%)
현미밥
305kcal
콩나물국
20kcal
두부부침
171kcal
운동810kcal
수영
810kcal
  • 묘한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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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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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묘한묘
  • 11.06 16:02
  • 일기81 네~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없이 다이어트 효과로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재미도 당연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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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3남매지킴이
  • 11.06 15:52
  • 수영이 정말 운동이 많이 되죠...운동 안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수영은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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