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이다 보니 밥을 잘 챙겨먹지 못할때가 너무 많아요 그러다 보니 자취를 시작하고 나서 10키로가 넘개쪘어요 매일 먹는 똑같은 편의점 도시락도 너무 질렸고 부모님이 너무 바빠서 반찬같은것도 못해주시고 저도 요리를 하나도 할 줄 몰라서 밥을 해도 반찬이없어서 하고싶운 마음도 안생기다보니 어쩌다 이런지경까지왔네요 제자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그동안 다이어트한다고 이것저것 많이 샀는데 괜히 허기진 느낌이고 (저는 밥아니몬 안대거든요ㅠㅠ) 씨리얼 이런것도 먹어봣는대 그냥 따뜻한 ㅜ언가가 더 먹고싶고..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따뜻한 죽이 더 더욱이나 먹고싶운데 편의점 죽은 너무 질렸고 건강도 안돟아디고 죽체인점은 너무 비싸고ㅠ 혹시나 하는 간절한 마음에 신청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