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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벨뜨
  • 다신2017.11.08 13:1371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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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간식.점심

차이동하면서 하나 뜯어 냠냠~~

엄마 집에 갔는데 내가 하도 다이어트 한다니까 밥안주고 계란삶아서 샐러드 만들어줬어요~~
왠지 맘이 허한 이느낌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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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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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Helloshy
  • 11.08 21:37
  • 엄마핑계 대고 포식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뎅 히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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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11.08 16:10
  • 코니야 엄마의 맘은 먹이고싶은 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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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11.08 16:10
  • 힝향엄마집에서는 밥이 먹고싶었나봐요~~좀 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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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11.08 16:09
  • ♡짱지♡ 웅~맛있게는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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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1.08 15:10
  • 어머님 센스가 👍🏼 울 엄마는 간만에 왔으니 먹이려고 하시는데 ㅜ 그것때문에 항상 투닥거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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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1.08 15:08
  • 어머니께서 다이어트 열심히 하라고 만들어 주시다니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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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1.08 13:23
  • ㅋㅋㅋㅋ 엄마가 신경써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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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11.08 13:18
  • 민지짱ㅎ 아냐....엄마가 해준거라고 믿고싶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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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11.08 13:18
  • 엄마집에 흑토마토 싸갖구 갔구나... 준비된자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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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11.08 13:17
  • 비키니마미 내가 옆에서 쫌 거뒀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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