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에 되어 '트레이닝을 토닥토닥'이라는 책을 읽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도서는 피트니스 큐레이터가 시작부터 일 하면서 알게 되거나 느꼈던 점들을 적어놓은 것인데요~

배송을 받으니 이 책 말고도 두 권의 책이 더 있었어요. 출판사에서 보내주셨더라고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책을 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출판을 도와주고있었어요~ 일반인이건 누구건요!!
저도 그렇듯이 언젠가 책을 내고자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좋은 기회의 문이 되겠어요^^

☆ 도서를 읽어보니, 피트니스 트레이너나 큐레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 될 내용이 많았어요. 부록에는 다이어터들이 많이들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있고, 직접 경험한 내용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놓은 책입니다!

피트니스 큐레이터라는 직업은
'트레이닝과 강의 및 칼럼 연재를 주 업무로 하는 운동 전문가'를 말한다고 해요. 다신의 칼럼을 적어주시는 분들이 생각나네요^^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욥

저도 퍼스널트레이닝을 받아봤지만 저자가 얼마나 사람을 생각하는 지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읽으며 피식 웃을 만한 구절도 있었고,
책에서 계속 강조하는 '표출적 지식'과 경험을 통해 얻는 '암묵적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하신 것이 드러나 멋있어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같은 다이어터에게 도움이 될 부록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