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다이어터의 한계는 역시 식단 지키기에요 식단을 지키려고 하지만 신선한 음식을 늘 공급할 수 있는 건 아니다보니 끼니를 가볍게 넘길 때가 많아요 그런데 이번에 모집하는 ‘밥먹을시간’ 은 든든한 구성에 칼로리 부담까지 확 줄여주셨더라구요 밥먹을 시간이 제 다이어트의 한줄기 빛이 되길 바랍니다
딱 이것만 먹고 끝! 이 아니라 이걸 시작으로 앞으로는 꼬박꼬박 다이어트 식단을 챙길 수 있는 삶의 발판이 되었으면 해요! 다이어트 일기 쓰면서 밥먹을시간 리뷰도 꼬박꼬박 잘 쓸 자신 있답니다
이번 만큼은 꼭 당첨되서 밥먹을시간과 함께 제 다이어트할 시간도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