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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oshy
  • 다신2017.11.27 14:2967 조회1 좋아요
  • 14
11.27 점심

▪️청국장 / 밥 105g
지난번에 끓였을 때 너무 삼삼했던 것 같아서
이번엔 장을 좀 많이 넣었더니 짜네요
두부 으깨서 되직하게 끓인 거라 슥슥 비벼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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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o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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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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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Helloshy
  • 11.27 17:52
  • ♡짱지♡ 두부 으깨서 되직하게 끓이니깐
    더 맛있는 거 같더라구 ~ 그 레시피 찾을라니깐 못찾겠어서 감으로 끓였더니만 짜네 ㅋㅋㅋㅋ
    역시 레시피 없으면 똥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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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1.27 17:51
  • Momof3 ㅋㅋㅋㅋㅋ히히 근데 이번엔 좀 짜게 됐어서 많이 못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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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1.27 17:51
  • 비키니마미 아아~ 저 콩비지찌개도 엄청 좋아해요~ 그러고보니 그런 게 먹고 싶었나봐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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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1.27 17:50
  • 먹어봤던그맛!! 아니요 청국장이예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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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1.27 17:50
  • 힝향 많으니깐 퍼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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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1.27 16:44
  • 밥비벼먹음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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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27 15:36
  • 구수한 맛이 요기까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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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11.27 15:12
  • 비벼먹음 꿀맛이겟는데요? ~^^
    이거보니 비지찌개게 먹고싶어졌다능~~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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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11.27 15:02
  •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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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1.27 14:35
  • 한그릇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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