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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1021
  • 지존2017.11.27 22:0031 조회0 좋아요
11월27일 식단일지

집안에 복잡한 일이 있어 남편과 소주 한잔했어요.
조개탕에 소주 먹고 나와서 한잔 더 생각나서 맥주를 샀는데 도저히 못먹겠어서 포기 ㅡㅡ
와이렇게 배가 부른가요.
아이고 전 일단 소주에 너무 취해서 오늘 이만 마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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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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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28 07:11
  • 이웅희 넵 15년을 살았는데 별일도 아닌걸로 그랬네요ㅎㅎ잘대화하고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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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28 07:10
  • 재준맘75 거의 한달만에 술마시니 너무 힘들고 버겁네요.옛날에 어떻게 맨날 먹고 살았나 싶어요ㅎㅎ저도 오늘부터 다시 술 안마시기 세팅할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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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28 07:09
  • 러블리지유맘 일은 잘 해결되었고 둘이 그냥 대화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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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이웅희
  • 11.27 23:46
  • 잘풀리실꺼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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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재준맘75
  • 11.27 23:01
  • 저도 술이 엄청 땡기지만 오늘 부터 1일로 다시 세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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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27 22:58
  • 아구 어떤일인진 모르지만... 빠른 해결되시길바래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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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27 22:10
  • 딸꽁뜰꽁 넵^^푹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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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1.27 22:02
  • 복잡한 마음 잠시 접어두시고 오늘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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