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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리지유맘
  • 다신2017.12.01 21:265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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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운동과 식단-또 다른 시작

살이 좀 확 빠졌다싶은 그담날이면 어김없이 몸살기운이 도네요 오늘은 허리라인이 쑥 들어갔던데 그래서인지 오후에 기운이없고 좀 힘들었어요
이럴때 고단백음식을 먹자싶어 굴밥먹고왔어요
좀 괜찮긴한데 이따 딸 잠들면 폼롤러로 좀 스트레칭좀 더 해주려구요 허벅지뒤쪽이랑 종아리가 많이 땡기고 아픈게 몸살의 징조가 오니 이럴때 풀어줘야하거든요
안그럼 낼 또 시름시름 앓을거같은 ㅎㅎ
그래두 사람들이 허리라인이 쑥 들어갔다해줘서 기분은 좋네요 저도 못 알아차린건데 ㅎㅎ
모두 좋은 하루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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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리지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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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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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2.01 23:15
  • 재준맘75 아고 추운날이 이어지니 몸살감기환자가 늘고있군요 모쪼록 따뜻한 차 자주 드셔주세요 저두 낼은 운동휴식하고 유자차랑 레몬차 자주마셔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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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재준맘75
  • 12.01 23:04
  • 12월 시작 알차게 하셨네요^^
    전 몸살기운에 약먹고 오늘 pt도 패쓰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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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2.01 22:39
  • rora_cha 마자요 저두 그래서 짐 폼롤러로 엘자다리하며 휴식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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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rorachacha
  • 12.01 22:26
  • 저는 살빠지려하면 잠이 그렇게 오더라구요 ㅋㅋㅋ 그럴때 폼롤러로 여기저기 풀어주고 꿀잠자면 딱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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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2.01 21:42
  • 딸꽁뜰꽁 마자요 전 인지도 못하고 걍 윽윽소리내며 스쿼트하고있는데 1세트 다 끝낼때까지 기다리셨다가 말씀하시더라구요^^다른 한분은 저 운동할때 옆에서 해야겠다며 또 그러시고 ㅎ 여기 헬스장은 gx더 늘려야겟드라구요 abs하나 없어지고나니 갈길잃은 회원분들이 저에게 달라붙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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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2.01 21:34
  • 사람들이 칭찬을 해주면 정말 기분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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