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시댁 가야해서 아침 점심을 거의 칼로리 다운해서 먹었어요
시댁에 김장한다고 친적들이 다 모였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혼자 안먹으믄 그래서요ㅠ
결국 저녁 역시 마니 먹은거같은데
또 아닌가도 같고
나름 머릿속 종이컵 생각하며 먹었어요ㅋ
저정도 칼로리가 역시 맞기를 바라며
운동은 유지어터가 된 후로 근력 기점가고있아요
티파니허리운동
레베카 복근운동
다신 궁뎅이 운동
다신 복근운동
팔뚝살 운동
이렇게요ㅋ
유상소랑 훌라우프는 조금씩만요ㅋ
한달은 유지 잘해서 먹어도 찌지않는 엄마가 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