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대체 언제쯤 만족할까요?
다이어트 136일차입니다~
저번달에 일터지면서 3주가량 무너졌지만 다시 돌아와서
원래 감량 몸무게 회복중이어요~:)

문제는! 좋은건지 나쁜건지 아직도 몸이 만족스럽지못해요
거울 속 제가 보는 저는 아직 다이어트 시작 전 뚠뚜니
하체근육형이라 다리는 아직도 그대로인것같고ㅋㅋ

체중계나 옷치수는 솔직히 살면서 이렇게까지 빼본적이 없어서
좀 꿈같아요ㅋㅋ 진짜 내 무게맞나 이사이즈가 들어가네 이러고 있어요

저는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평생하는 마음가짐(그래서 무너졌을때 돌아오기가 어렵진 않았어요)을 가지고 했는데 도통 눈으로 보는 제 몸은 변화도 없어보이고 예전그대로여요
거울을 옷가게 거울로 바꿔야하나요ㅜㅜㅋㅋ
  • 매래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모미momi
  • 12.08 21:30
  •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춤같이 체구라던가 몸라인이 드러나게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늘씬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맨날 자기 다리에 살 이만큼이나 있다고 짜증내다가 우연히 그 친구가 찍힌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자기가 이렇게 날씬했었냐고 ㅋㅋ 놀라더라구용
    다이어트해서 늘씬해진건 아니라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ㅎㅎ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