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많은 여자분들이 그러하듯이, 만년 다이어터 서른한살 여자입니다 ㅎㅎㅎ
저는 아마 요즘 어린 분들보다는 조금 뒤늦게
건강이라거나, 운동이라거나 다이어트 등에 눈을 뜬 편이라서
스물다섯 여섯 정도부터? 슬금슬금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한번에 단기간에 독하게! 빡세게! 하지는 못하는 성격이지만...
오히려 오래 꾸준히 습관을 만들고 유지해 나가고자 하는 타입이에요 ㅎㅎㅎㅎ
그런데!! 이게 참 사람 몸이 서른을 기점으로 정말 많이 바뀌더라구요 ::ㅁ:::
분명 나는 똑같이먹고 똑같이 운동하는데
왜 몸은 점점 더 둔하게 반응하는 것일까요 ㅜㅜㅜㅠㅜ흑흑
이런 다이어트 정체기?? 를 극복하고자 이리저리 찾아보는 중에
얼마전부터 제 눈길을 끌었던것이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이었습니다!
체지방률을 측정해주는 체중계라거나,
운동량을 체크해주는 팔찌형 기기라거나 하는 것들이 정말 많던데
가격도 모양도 종류도 천차만별인지라 선뜻 ㅠ 뭐하나를 선택하기도 힘들더라구요 ㅎㅎㅎ
이번이 좋은 기회가되어!! 원마이 미니2 스마트 체중계로 다시한번 다이어트 정체기를 극복!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아 :)
감사합니다!
[ 모바일기기 호환 가능! / 아이폰 6s 입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