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환가능. 갤럭시노트5
아직도 아날로그 체중계를 쓰는 집이에요..
둘째 출산후 복귀할때는 보건소에 들러서 체지방을 측정했습니다.
그때도 집에서 홈트레이닝 만으로 살을 뺏었어요.
그리고 55사이즈 옷이 맞게끔 되어 복귀를 했습니다.
지금은 셋째 출산하였고.
내년 4월 말 복직이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인바디를 역시나 보건소에서 하게 되었어요.
둘째때는 계절이 좋은 6ㅡ7월이여서 보건소 유모차 끌고 가는게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는데요.
지금은 한겨울이라 부담스럽드라구요.
윈마이 미니2 스마트 체중계를 이용해
집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체지방을 관리하며 다이어트를 젤 수 있다면 아이셋 육아에 산후우울증을 즐겁게 날려버리고..
즐거웁게 다욧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달안에 체지방 5킬로 감량하고.
유지기 맞이하여 복직하도록 최선을 다해볼랍니다.
둘째 낳고 남푠에게 했던..
" 나봐.. 한다면 딱! 해내자나.." 라고.. 했던 말
세째 낳고도 다시 말할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