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대응을 하더라도 이렇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하고,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면 좋을텐데 제 글의 댓글에 전화하신분이 글을 남기셨는데 말은 죄송하다라고 시작하지만, 결국은 소비자의 잘못, 자신과 회사에 대한 잘못없음에 대한 길고 어려운 변명으로 다시한번더 서로의 감정상함으로 마무리가 되어 한번 더 마음이 상하고 말았습니다.그리고제가 하지 않은 행위까지 기정사실화 하면서 한번더 서로에게 나쁜 감정만 주고 말았습니다.
패드행사에 대해서 섭섭해한적은 있지만,
패드를 공짜로 달라고 한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패드를 공짜로 달라고 졸랐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패드를 못받아서 기기의 효과에 대해서
억지를 부린것 처럼 인과관계를 이야기 하셨는데
기기의 효과에 대해 문의 한것은 패드와 상관관계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기기의 효과와 책임에 대해
문의를 드린것이지 보상을 해달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자꾸 제가 보상을 요구했다고 얘기합니다.
왜 하지도 않은 말들을 한것처럼 말하시는지
억울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