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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펭펭
  • 지존2018.01.08 15:5246 조회0 좋아요
중간안부...
1월 1일부터 친정아버지 독감걸리셔서 입원하고
저는 근육통으로 끙끙..
3일에는 신랑 장염걸려서 고생하고
6일에는 저도 장염 옮아서 배가 쥐어짜듯이 아파서
119타고 응급실가고 여태 설사중이네요..

항암약시작해야할 날짜가 지났는데 장염까지와서 딜레이네여 ㅠ

1월 정초부터 몸과 마음이 참 어렵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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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01.08 21:12
  • 아공.... 간만에 들리는 소식이 안좋으네요... ㅜㅜ 저두 슬슬 열이 나는게 심상치않네요 흑 어여 회복하셔서 항암치료 무사히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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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1.08 15:59
  • 아고.. 새해부터 고생이 많으시네요. 장염 참 힘든데 ㅜㅜ 어서 완쾌 하시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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