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때 처음 서울에 올라와 6년째 자취중인 학생입니다.
바빠서 학교다닐때는 요리를 하지않고 매번 사먹기만 해왔었어요. 매번 배달음식에 연속이었죠.
그러다가 요즘 취준에 돌입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저는 승무원을 준비하고있는 학생이라 다이어트가 꼭 필요해서 마음을 다잡고 돌입했는데, 6개월동안 열심히 5키로 감량했는데 공채에 미끌어지고나서 2개월만에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그 이후 충격으로 한동안 계속 그 무게를 유지했어요.
요즘 다시 새해겸 상반기 준비를 위해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다신으로 식단게시판을 보니 조금 더 건강하게 먹고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사먹기보다는 하루 한끼는 왠만하면 집밥같은 한식을 먹고싶어졌어요.
그래서 생애처음 요리를 하려고 냉장고를 보니 재료가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요리할수 있는 재료는 사놔도 금방 상해서 1인가구에서 해먹기는 재료비가 조금 아까워서... 구매하려다 또 포기하고 주저앉았어요.
그러던 찰나!!! 요런 좋은 체험단 기회를 맞이했네요:)
이번에 좋은기회로 혼밥 도시락을 득템하고 싶어요^^
혼밥도시락과 함께 살도빼고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1인가구이자 비루한 요리고자 자취생에게 맛있는 한끼를 선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