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두자리 컴백했어요~ 쭉쭉 내려가야하는데 이놈의 식욕때문에 계속 제자리네요ㅎㅎ
요즘 잠이 부족해 진짜 촉박할때까지 자고 대충 씻고 출근해서 아침을 못먹네요.. 그래서 편의점에서 주먹밥하나 사들고와서 먹었어요
오늘은 피티가 있는데 트레이너가 오늘은 뭐먹었냐하면 다 얘기를 하거든요. 가끔 일하다 뭐 만들어서 먹었어요~하면 나 먹지말고 자기달라고해서 오늘은 트레이너주려고 구웠는데 제가 먹을때는 레시피에서 설탕량을 30~40% 줄여만드는데 선물할때는 10~20%만 줄이거든요ㅎㅎ 그래서 식감과 맛을위해ㅎㅎ 하나씩 시식했습니다😌 (아! 초코칩쿠키는 반만 먹고 반은 다른직원줬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