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고 해놓고 변명으로 해외여행 다녀와서 무산된 다이어트.
모모랜드 영상을 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왜 이렇게 예쁜건지. 역사 몸매가 한몫 하겠지
오늘은 비록 저녁에 다시 마음을 다잡은 것이기 때문에
까르보 불닭 한봉지와 고기 조금. 그리고 꼬북칩 반을 먹었지만 이제 아무것도 안먹어야지
내일은 술약속이 있으나 하루종일 안먹다가 너무 배고프면 사과 조금이나 먹으면서 허기를 달래고 저녁약속에 가야지
현재 몸무게는 59.5 공복몸무게는 아니다.
내일부터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