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인40대아줌이에요
162에 68찍고정신차리고 한약다이어트 돌입한지 6일째
오늘몸무게 64.5가 됐네요
운동같이하는 언니들이이제 표가 나는지 다들 헬쓱해졌다 어찌빼냐 그러는와중에
꼭~~~말 밉게하는 동네언니ㅜㅜ
야 밥심으로 사는건데 그렇게한다고 너 얼굴은 안작아진다
헌..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아 싸가지 진짜
자기나 그렇게 큰몸뚱이로 계속 살라지요 부러우면부럽다 할것이지 꼭 하는말이라고ㅉㅉ
평소 저런 언사 즐겨하는 여자라 신경끄려지만 짜증나네요..
보란듯빼주겠어 ㅋ
고맙네 자극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