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힘들다~
그래도 운동 한타임하고 나면 아~ 해냈다~ 하는 생각에 넘 뿌듯하다~
낼부터는 저녁에 견과류와 요플레를 먹을 생각이다.
요플레는 유산균은 사서 실온에서 만드는 중이다.
결혼전에는 저녁을 먹어본적이 없었다.
항상 요플레와 견과류를 먹었는데, 결혼하며 신랑 저녁차려주고 함께 먹으니 그냥 체중이 상승 곡선을 탔다. 그런후에 아이들을 낳고 100킬로 거구가 되었다.
다시 저녁은 요플레와 견과류를 먹고 아침을 맛난거 먹을 생각이다.
결혼전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아침수육이 그립다~ㅋ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