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재수 삼수를 거쳐 대학에 왔기에 몸은 불을 대로 불었죠ㅋㅋ 그런데 사실 저는 23년을 살면서 단한번도 뚱뚱하지 않은적이 없습니다. 지나친 식탐탓에 초등학생 때부터 비만 뚱뚱이 였죠. 너무 뚱뚱했던 탓이였을까요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줄곧 왕따를 당했고 그게 중학교 때까지 이어지더라구요. 고등학교가 되서야 조금 살이 빠지고 친구들이 생겻는데 3년간에 수능준비가 만든걸까요 제 볼살을 미어터지게 만들었더라구요. 대학에 와서 헬스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퍽퍽하고 맛없는 닭가슴살이 적응하기 힘들고 식탐을 불러오네요ㅋㅋ. 그러던 와중 이 <다신 >앱을 통해 저칼로리 도시락을 알게 되었네요.
살면서 한번도 정상 체중이였던 적이 없던 저 한번만 도와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