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운동 시작하기로 결심하고 있던 때에
도대체 뭘 해야하나 고민 많았는데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안 되겠더라구요.
(제 마인드가 글러먹었던거겠죠ㅜㅜ)
전 저녁 운동보다 아침 운동이 좋았던 부분에서 특히 선택권이 줄었어요~
수영은 직장동료가 아침반 다녀서 싫고,
이러저러하다보니 헬스밖에 없는데 전 헬스는 재미없어서 못 하겠더라구요ㅜㅜ
솔직히 홈트도 핑계거리는 많았으나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부랴부랴 [팔,복부,플랭크,힙업] 네가지를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네가지 다 성공했어요!
팔은 횟수가 적어서 다행이었어요! 라인이 좀 정리된거 같나요??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