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합니다.
어제 저녁먹고 와인을 혼자서 반병이나 묵고
안주로 뻥튀기 먹다가 출출해서 라면먹고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먹어써염.
라면 안먹었으면 1병 다마실 뻔...
배불러서 술도 안주도 안들어갈때까지 무긋네염..
자꾸 일케 술 머금 안대는데... 흑.
오늘은 1월달 초 몸무게도 초과하고... 우와.. 반성합니다.
허리아프다고 운동도 못했는데. 이렇게 먹어대설람.
그와중에 입은 심심해서 과자를 달고 있어요..
집나간 정신을 찾아야 할텐데.. 언제 돌아올런지...
월요일에 새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흑...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번개파워~~~~~ ㅠㅠ
여러분은 저처럼 이러지 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