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남친 부모님과 식사약속있어서
샤브먹으러갔다가 맛나게먹구 헤어지구
미스터 힐링갔다가 마사지받구
저녁엔 짬뽕밥에 밥은 안넣구 짬뽕 국물만
거의먹구 탕슉 좀 먹었어요😿
마음 비우고 오늘 체중쟀더니 88.8 그나마 다행ㅠㅠ
그래서 오늘 남은 카레가루 넣구 새송이 버섯 한덩이
계란 2개 넣구 점저 해결했어요^^
그러고 운동가서 오늘 하체피티수업받고
런닝두했구요💪
나와서 바로앞에 붕어빵집에 파는 오뎅이 저번부터
먹고싶었던지라 저녁으로 생각하고 먹었어요^^
오늘 하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