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19년차 세아이에 엄마입니다~
19년동안 세아이들을 뒷바라지와 해도해도 끝이없는집안일을 하느라 제자신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작년부터 조금씩 제나름대로 다이어트를해 왔지만 성공하지못했고 과체중때문에
무릎 허리아프고 아침에일어나면 걸을수가 없을정도로 발바닥이 아픕니다~
제아들들이 저한테 한말이
"엄마는 돼지니까 돼지바나 먹어" 말끝마다
"돼지엄마야"라고부르는데 너무너무 창피하고
속이 상해서 밤새도록 운적도 있었습니다~
제발 제가 저희 아이들에게 떳떳한 엄마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