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브런치 만들어 먹었어요.
프렌치 토스트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셰득 쉐프의 프렝치 토스트를 따라 하려고 했는데, 어차피 혼자 살고 자주할 요리도 아니라서,
위에 토스트 위에 오믈렛은 빼고 만들어봤어요.
크악;; 버터랑 연유가 칼로리가 높은 줄은 알았지게 이렇게 대폭발인 줄 이번에 첨 알았네요.
너무 어마어마해서 철저하게 계량하여 만들었답니다.
만들 때 2인분 만들어서 반은 도시락 싸고 반만 먹었어요.
너~~무 느끼해서 아메리카노를 곁들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