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5가된다입니다
오늘은 사진을 제대로 안 찍었는데다 공복을 생각안하고
아침을 먹었던터라 아침사진도 저녁사진도 없어요
식단이 계속 똑같아서 사진찍는게 식상하달까?
아침 비빔밥 1/2공기 탕국 1/3 국그릇
그리고 점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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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1개랑 불가리스 2개 먹었어요
일해라 대장과 소장
저녁도 전에 먹은거랑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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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탕국만 빼고 밥이 잡곡밥으루 돌아간거 말곤 없어요ㅎㅎㅎ
드디어 집에 튀김이랑 밥 문어 두부를 다먹었달까 무지막지하게 남은 나물과 탕국 그리고 생선과 과일을 먹어치우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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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울어도 될까요?
먹을게 줄어들지 않아
제사음식 과연 상하기전에 먹을수 있을까요?
전을 부치고 바나나와 파인은 식초로 만들어야하나ㅠ 다 좋아하지 않는거라 무척 고심되네요 주면 먹지만 해먹기 귀차는 심정이랄까요ㅠ 크윽
그럴
내일 또 뵐게요
오늘은 운동하지 않았어요 허리가 쫌아픈데다 어제부터 꽂힌게 있어서 그거 마저 보느라공ㅋㅋㅋㅋ 운동 외면
내일 또 빡시게 해야겠어요 좋은꿈꾸세요 내일봐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