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아이 둘인 엄마입니다.
출산후 ~현재까지 12년동안 계속된 다이어트 반복!!
뺏다 쪘다를 엄청 심하게 반복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 모두 이제 지겨운 모양입니다.
또 다이어트해??
빼면 뭐해?또 찔텐데...
맥주를 즐기는편이라 정말 요요가 자주 옵니다.
식탐도 억제하지 못하고 폭식도 자주 하기도 하구요.
저도 이런 제모습에 실망스럽고 지겹네요.
이제 2018년 새해에는 요요없는 건강한 멋진모습
계속 유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외롭지 않게 , 더더욱 마음가짐을 강하게 다짐할수있도록
꼭 저도 같이 참여하게 해주십시요 .
제발 부탁입니다 ~
다신과 함께라면 실패없이 성공을 자신합니다.
정말 성실히 독하게!!! 실행해서 !!!
비포 앤 애프터가 멋질수있는 ...
박수받을수있는....
그런 다이어터의 후기 보여드릴 자신있습니다.
저 꼬옥~뽑아주실거죠 ^^
좋은소식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