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킹콩7
  • 다신2018.02.25 15:3349 조회0 좋아요
2월25일 오늘도 쾅~

걷자고 남편꼬셨다가 차만타고 다녔네요 ㅠㅠ
가게에서 열심히 또 제자리 걸어야하겠죠~ㅎㅎ

남편이랑 데이트하다 짜장 짬뽕 반반씩
나눠먹었네요.배도 부르고 자고싶당^^

오늘 나의 생각...
지나침은 아니한만 못한것 같다.
4일동안 먹기만하고 화장실도 못갔더니
4일동안 뱃속이 잘못이라도 된듯
키로수만 4키로 늘고 ㅠㅠ
예전에 울가게에서 일하는 언니랑 하는말
"언니 방송에 나오는 애들은 뭘먹고 저리 날씬해"
"안먹으니까 날씬하지"
맞다. 적게 먹으면 체중은 빠진다.
체중보다 더 중요한것이
평생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프사/닉네임 영역

  • 킹콩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9)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백전99기
  • 02.25 18:35
  • 아오ㅜ 짜장면!!!!!!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02.25 18:20
  • 맞네요. 날씬한애들은 확실히 덜 먹더라고요. 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킹콩7
  • 02.25 17:34
  • 선아재영맘 울 신랑이 짬뽕을 좋아해서~반반씩 나눠먹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선아재영맘
  • 02.25 17:29
  • 킹콩7 짬뽕보다 짜장면이 더 맛나보이네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선아재영맘
  • 02.25 17:29
  • 진짜 화장실 못가면 배가 티어나오고 체중이 ㄷㄷㄷ 이틀동안 배 티어나오고 더부룩하고 답답했다고 오늘아침 누가 깨우지도 않았는데 일요일인데 7시에 일어나 곤약밥도 맹글고 해독주스도 만들고
    미역국도 끓이고 곤드레도 불려서 삶아놓고 부지런 떨었더니 화장실 화끈하게 9시40분에 갔어요 9시대에 가는건 나로선 진짜 기적에 가깝거든요 해독주스덕인듯 ㅎㅎ 해독주스도 두잔이 아닌 세잔이나 1100미리 마셨죠 ㅎ
    나두 싸고 맛난 짜장면집 달골인데 있는데 간지 좀 됬네요 ㅎ 난 짜장 짬뽕만 시키고 싶은데 탕수육가지 세트로 꼭 먹어야하는 신랑 ㅋ
    둘이서는 세음식 먹기 부담이네요
    우리는 가려면 잘먹는 아들 데꼬 가야하네요 ㅎ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02.25 17:23
  • 킹콩7 네~ 맞아요~!! 지금 그분은 1/3정도 살이 다시 찌긴했는데요~ 그동안 너무 안먹고 절제만해서 조절을 쉽게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절식은 너무 안좋은거 같아요ㅋㅋ
  • 답글쓰기
다신
  • 킹콩7
  • 02.25 17:21
  • 힝향 안먹으면 빠지고 먹으면 찌는거야~ㅎㅎ 빠지고 나서 좋운 습관 만들어서 평생가야지 그런데 살다보면 마음대로 안되느게 인생이지...여배우들 60대 넘은 분들보면 다 배나오고 그러더라 젊었을때 관리잘해도 ~ㅎㅎ
    체중보다 더 중요한게 우리몸에 될수 있으면 좋은걸 넣어주자지^^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02.25 17:17
  • 저 아는 사람이 티비 출현했거든요?! 방송 다 거짓말이에요~ 그분은 진짜 거의 안먹고 살뺏는데 티비서는 과일도 먹고 이렇게 식단조절도 했고 운동도 이런것들로 했어요! 그렇게 찍었는데 시실은 거의 안먹고 운동 1도 안하고 해서 뺏어요ㅋㅋ 그이후로 저는 방송에서 하는거 잘 못믿겠더라구요ㅋㅋ
  • 답글쓰기
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2.25 16:18
  • 헐.. 칠리크랩에 이은 짜장면 폭탄...
    우아앙..ㅜㅜ
    혼자 입맛 쩝쩝 다시고 있네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