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일이 벌써 지나갔네요ㅋ만보는 평소에도 걸어왔었고 플랭크는 코어근육에 좋다고해서 시작했었어요~ 근데... 제가 너무 설날연휴에 많이 먹어서 크게 나타난 변화는 없었어요~몸무게도 설 전에 2키로 정도 빠졌다가 도로 회복되어 300 그램 차이 안나네요... 역시 식이가 넘 중요한가봐요 ㅜㅜ 두번째 사진일때 설날전에는 좀 뱃살 빠지는게 제 스스로 느껴지더라고요~ 남들은 눈치채지 못했지만요ㅎ저 이번에 다신 10기 도전 시작하니까 복부지방이 없어지면 복근이 들어날꺼라 믿습니다!!! 일년전에 혼자서 플랭크 30일 도전 했다가 중간에 넘 힘들어서 포기했어서 이번엔 20초씩 타바타 앱 깔고 휴식시간도 주고 했습니다^^ 워낙 걷는걸 좋아하고 지역이 제주라 만보걷기는 큰 어려움없이 즐겁게 했습니다~앞으로 1년간 이 두가지 도전은 포기하지않고 할 예정입니다~극적인 변화가 없어서 비포 앤 에프터 보시는 분들이 좀 실망하셨겠지만 그래도 하체랑 복부가 좀 많이 단단해졌답니다^^ 제가 다신 10기 식습관 조절해서 담번엔 좀 멋진 몸을 보여주는 후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