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막둥이가 따라해요~ ㅋㅋㅋ
왜 이렇게 식단을 엉망일까. 생각해보고 생활을 점검해보니까요. 스트레스와 잠이더라구요.
스트레스때문에 인스턴트 음식과 기름기있는 음식. 짜고 매운 음식 등이 더 땡기고 조금만 먹자 다짐해서 덜어먹어도 또 먹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5일날 처음 막둥이가 얼집에 등원하고 나서 힘들었는지 새벽에 엄청 울어서 잠을 못 잤더니 오늘도 조절이 안 되더라구요. ㅜㅜ
스트레스 조절과 잠을 푹 자야 다이어트 할 때 특히 식이할 때 음식의 선택과 양 조절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 다크초코렛 같은거 구비해놓으면 도움이 될까요?
잠은.. 푹 자고 싶어도 아이들땜에 항상 대기상태이니 잘 못 잔 날은 아이들 보내고 오전에 푹 쉬어줘야겠어요~~
다들 스트레스 조절 어떻게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