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붓기가 있었는지 2주만에 3kg 훅훅 빠지더니 2주차 들어서니까 하루에 100g-200g 천천히 빠지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빠지고 있다면 정체기는 아닌거같아요 무리하게 빠지는 것도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 조급하게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같이 성공하는 그날까지 홧팅해요> <
저도 다이어트할 때 정체기가 왔었는데 헬스장에 2주 다니거나 샐러드 같은 식단을 2주 먹어서 그 과정에 질렸다고 생각해요 그때 새로운 음식이나 새로운 운동으로 바꿨더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만 해당할 수도 있지만 우리 서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