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정체기에 들어섰네요 ㅠ
저번주 주말보다 몸무게는 더 올라가고 ㅠ
슬프고 고민이 많은 하루였어요 휴~~~~
아침에 6시30분에 일어나서 시간은 없었지만
짬내서 28분 공복자전거 탔어요~~
<아침식단>
<오전간식>
<점심식단>
애들 학교에 볼일이 있어 가야하는데~
시간이 넘나 촉박해서 간단하게 먹었어요~
바나나의 포만감은 진정 갑이긴 하네요 ㅋㅋ
가방안에 찡박아 뒀었더니 시커머스가 됐어요~
<오후간식>
볼일보고 내려왔는데 배가 넘나 고파서 그랬는지
위가 아파서(?) ㅋㅋㅋㅋㅋㅋ
요플레에 콘푸러스트 조금 섞어먹었어요^^;;
<저녁식사>
운동 가기 한 시간 전에 미리 먹었어요~
<운동 후>
** 오늘은 식단에 야채가 넘나 부족한 것 ㅠ
이러다가 내일 화장실 못갈 수도 있겠다능~
내일은 오늘 사다놓은 토마토를 먹을꺼에용 ㅋㅋ
<운동>
아직도 출렁이는 뱃살에 하루종일 멘붕상태 ㅠ
살이 빠지니 피부 껍질이 한층더 늘어지고 잡히는 듯한 느낌이에요~~ 휴~~~
운동 사진에는 7부 레깅스가 배까지 올라와서 잡아주니 날씬해 보이는데 ㅠㅠ
레깅스 안 입고도 좀 탄력적으로 올라 붙고 싶어요~
이번주 금욜은 학부모 모임 ㅠ
토욜은 시댁 가족모임 ㅠ
진짜 어째 잘 보내야할지 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