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 피곤한 월요일이네요.
남편은 오늘 또 일주일간 출장이래고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비오는날
어젯밤에 막둥이 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작품 함께 만드느라 개피곤
이래저래 컨디션이 별로에요.
그래도 주말 공체는.지켜냈습니다. 아자!
45.8로 월요일 시작
어제.저녁도 가족들과 따로 먹어가며 지켜내서 더 뿌듯합니다. 캬캬
이번주는 45키로 초반대로 떨어지는 미션으로 시작해봐야겠어요(미션이 없으면 항상 제자리걸음)
오늘 회식있고
내일 우리 큰 아이 생일이고
수욜 큰아이 총회에 상담있어서 반차고~
정신없지만..그래도 이번주 화이팅이요!!